“너가 쟤랑 결혼한다고????” 임원희 재혼상대자를 듣고 장윤정이 놀란 충격적인 이유


요즘 TV에 출연하는 연예인들 중에 심심치 않게 돌싱 연예인들을 볼 수 있는데, 임원희는 배우로서 그리고 예능인으로서 모두 성공한 인물이죠. 자기관리의 끝판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임원희는 50대를 넘긴 나이에도 예능에 대한 진지한 태도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임원희의 절친 이상민은 임원희의 재혼 가능성에 대해서 “임원희만 오케이하면 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하며 그에게 호감을 보이는 여성들이 많지만 임원희가 결정을 못 내리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제 임원희의 나이도 점점 50대 중반에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그 역시 재혼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는 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지금까지는 오랜 무명 생활을 하다가 뒤늦게 주목받고 있는 그가 바쁜 스케줄과 또다시 결혼에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으로 인해 재혼이라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이모님은 당장이라도 재혼해서 예쁜 아기를 갖고 싶다고 말했고, 임원희의 재혼은 이제 연예계 숙원 사업 중 하나로 여겨질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그가 언제쯤 재혼을 할지, 어떤 배우자를 만날지 기대되는 가운데 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임원희의 마음을 움직인 상대는 바로 미스 롯데 출신의 미녀 배우 안문숙 씨입니다.

지난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서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안문숙 씨는 직접 만들어 온 곰탕을 임원희 씨에게 먹여주고 직접 담근 파김치도 입에 넣어줬으며, 임원희 씨 역시 안문숙 씨의 옆에 앉아 후추를 쳐주고 팔을 챙겨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안문숙 씨는 임원희 씨의 첫인상이 너무 좋았다고 말하며 “눈도 귀도 너무 예쁘게 생겼고, 임원희 씨가 어설프지만 그래도 매력 있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습니다.

임원희 씨는 안문숙 씨와 초면이 아니라고 합니다. 예전 ‘세 친구’에서 잠깐 같이 나온 적이 있었고, 당시 임원희 씨가 사투리도 직접 가르쳐줬다고 합니다. ‘문숙이 의대 동기’로 출연한 임원희 씨에게 안문숙 씨가 초면에 한 말은 “오메! 이 자식 임원희라고 했는가? 의대 동기를 오랜만에 만난 원이는 ‘시방 이게 누구여? 문숙이 아니냐잉? 허벌나게 예뻐져 버렸당께.'”라고 말해 강렬했던 원희와 문숙의 첫 만남을 회상했습니다. 두 사람은 24년 만에 돌고 돌아 다시 만난 것이었죠.

문숙은 활달하고 원희는 얌전하니 찰떡궁합이었고, 여기에 원희는 또 모성애를 불러일으키니 모성애 하면 또 문숙 씨입니다. 이쯤에서 선우용녀 씨는 이번 맞선 중 키포인트 한 가지를 이야기합니다. “근데 미안하지만 쟤는 한 번 갔다 왔거든.”이라고 말해 임원희 씨가 초혼이 아님을 밝혔고, 안문숙 씨는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검증된 거잖아.”라고 말해 뭐가 검증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임원희 씨는 검증된 남자임을 인증했습니다.

임원희 씨는 안문숙 씨를 “수가”라고 부르며 다음에는 자신이 맛있는 걸 사주겠다고 말했고, 이들이 함께 음식을 차리는 모습은 마치 신혼부부의 집들이를 연상케 했습니다. 옆에 있던 선우용녀 씨 또한 임원희 씨에게 “문숙이를 얻는 남자는 행운”이라고 말했으며, 임원희 씨가 “남자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말하자 안문숙 씨는 “남자는 하늘”이라고 맞장구를 치며 “나는 내 남자를 만나면 1년 동안 밖을 안 나갈 거야.

그동안 못 했던 거 오늘 좀 풀어야지.”라고 말해 찰떡궁합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더구나 안문숙 씨는 무심코 사주를 봤다가 올해 결혼할 운명이 나왔다는 중대 발표를 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많은 이들은 임원희 씨의 결혼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어느덧 그가 결혼식장에서 신랑으로 등장하는 장면을 볼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많은 이들이 임원희 씨의 결혼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이유는 그가 아직도 전처를 잊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임원희 씨는 과거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절친인 배우 공형진 씨에 의해 휴대폰 속 전 부인의 사진을 아직도 지우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발각되며 전처와 함께 했던 기억들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적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TV로 봤을 때는 임원희 씨가 너무 안타까워 보였죠. 임원희 씨는 2011년 2월 20일 열 살 연하 김 모 씨와 결혼식을 올립니다. 임원희 씨 부인의 직업은 초등학교 논술 강사였고, 원래 김 모 씨가 연극계에서 배우로 활동하던 때 서로 만나서 연애를 시작했죠.

두 사람은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 임원희 씨가 전 부인에게 먼저 대시했다고 합니다. 임원희 씨는 미혼 시절 약 2년의 연애 기간을 거친 다음에 김 모 씨와 결혼하게 되죠. 당시 임원희 씨는 새 신부를 맞이하는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너무 정신이 없었다는 그는 할 게 많아서 결혼식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하죠. 그래서 결혼 전 예비 신랑의 기분을 느낄 수 없었다고 합니다.

임원희 씨는 사실 하객들이 많이 올까, 비용이 적자가 나지 않을까 하는 현실적인 고민도 했습니다. 비용을 겨우 맞췄지만 200만 원이 모자라서 6개월 할부로 결제했다고 합니다. 결혼 이후 임원희 씨는 결혼 생활의 장단점도 직접적으로 토로하기도 합니다. 결혼 이후에 아내가 함께 있다는 것이 좋았지만 불편한 점도 있었다며, 빨래를 하면 그 전에는 가만히 있었는데 결혼 후에는 개는 것을 해야 했다고 합니다.

그런 집안일에 강박증이 생겼고 할 일이 없는데도 뭔가 해야 할 것 같았다고 하죠. 사실 아내와 티격태격할 때도 있었는데, 아내가 화를 내면 임원희 씨는 엉뚱한 애교를 부렸고 그러면 아내는 더 화를 냈다고 합니다. 여자는 말다툼할 때 잘못된 부분을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하는 성향이 있는데, 이상한 애교를 부리면 더 화가 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사실 이런 에피소드에서도 임원희 부부의 성격 차이가 드러나는데, 임원희 씨 역시 여자에 대해서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1986년생인 황소희는 1970년생인 임원희와 16살 차이가 납니다. 임원희는 황소희에게 “86년생이면 범띠던데, 나는 개띠다. 재미로 범띠와 개띠 궁합을 봤는데 좋더라.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다”라며 호감을 표했죠. 황소희는 영어 강사를 준비 중이며 현재 영어 학원을 다니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는데요. 이에 임원희는 “나이 먹기 전에 하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영어”라고 말하자 황소희는 “저한테 과외받으시겠냐”고 물었고 임원희는 곧바로 “나는 좋다.

개인 교습도 하냐”고 되묻자 황소희는 “예전에 했었고 지금은 학생을 찾고 있다”고 답했죠. 방송 이후 황소희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졌고 특히 그녀가 금수저로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황소희는 열네 살 때 모친인 소이 통상의 이혜경 대표가 론칭한 브랜드 런웨이에서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8년까지 방송과 영화에서 활동했죠.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황소희가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미우새에 출연했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임원희는 사실 예전 연기가 좀 과장된 측면이 있었죠. 액션 신을 찍을 때 아직도 올드한 연기가 배어 있었고, 그 버릇이 남아있어 “욱! 억!”하는 신음을 내는 버릇이 있습니다.

혹시 이런 스타일의 연기여서 요즘 작품에 자주 나오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네요. 그런데 과장된 연기 톤 때문일까요? 임원희는 예능에서 특별한 주목을 받습니다. 임원희는 이런 웃픈 사건을 이야기하며 대중에게 큰 웃음을 줍니다. “내 팬카페 ‘인간미화원’ 회원이 줄어 폐쇄 위기에 놓인 적이 있다.

현재 회원 수가 314명 정도이고 원래부터 회원 수가 적은데 잘 들어오지 않는 유령 회원을 운영진이 잘라버렸다. 내 마음 같아서는 1명이라도 더 받아야 되는데 가차 없이 강퇴시켜서 팬 수가 반으로 확 줄어버렸다.” 임원희는 심지어 운영진이 자신을 자르기도 했다며 “열 받아서 운영진과 통화를 했는데 장난으로 잘랐다고 했다”고 합니다.

“팬카페 회원이 천 명 정도 있어야 기분이 나지 않나. 그런데 이 사건으로 반으로 확 줄었고 지금 돌이키기에는 늦은 것 같은데, 팬들이 안 돌아온다. 사실 나는 숨은 팬들이 많은 것 같다.” 결국 이런 웃픈 사건으로 임원희는 대중에게 큰 웃음을 주었는데 이 사건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방송의 영향력이 참 무서운 게 방송에서 강제 탈퇴 이야기를 했는데 그 이후로 회원 수가 늘었다”며 웃음도 주고 팬카페 회원 수도 늘리고 일석이조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모님은 과거 아버지가 어머니께 영화 오디션을 보셨다는 말씀을 하시더라며 “나와 다르게 무척 잘생기셨다”고 말한 뒤 사진을 꺼내 보였는데요. 화면 속 어린 시절 임원희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해맑은 표정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아버지의 그리운 얼굴을 떠올리며 말을 건네는 임원희의 진심 어린 속마음은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절로 붉어지게 했는데 “아버지 앞에서는 못다 한 고민도 털어놓을 수 있어 좋다”는 그의 말에선 아버지를 향한 남다른 애정이 느껴졌죠.

그러면서 임원희는 “어렸을 때 자고 있으면 서부 영화를 좋아하셨던 아버지가 깨우셨다”며 “내가 서울예대 연극과 나온 걸 좋아하셨다. 아버지는 서양화를 전공하셨는데 살아생전 그런 말씀을 하셨다. 당신이 영화배우 오디션을 봤다는 거다. 젊었을 때 영화 오디션을 봤다고 고백하시더라”며 아버지의 부재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임원희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깔끔하게 차려입은 비주얼로 등장했는데 아버지의 위패를 모신 절을 찾는 장면이 방송을 탔죠. 그동안 내추럴한 모습과 다르게 색다른 이미지로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슈퍼마켓에서 떠먹는 요구르트 2개를 사서 돌아가신 아버지를 모셔 놓은 절에 도착한 그는 위패 앞에서 정성껏 인사를 올렸죠.

특히 목이 멘 소리로 “금연한 지 4년이 됐다”며 아버지에게 칭찬받고 싶었다는 그의 말은 뭉클함을 더했습니다. 임원희는 태어날 당시 우량아였으며 서너 살 때는 어깨너비보다 머리 사이즈가 더 컸다고 하는데요. 특히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 도시락을 싸도 반찬을 뺏길까 봐 밥 밑에 달걀과 소고기를 깔아서 주실 정도였다고 합니다. 임원희가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낀 적이 있는데, 게임 중독에 빠져 세상과 담을 쌓고 지냈을 때였다고 하죠.

힘들었던 데뷔 초반을 떠올리며 “1999년에 영화 ‘기막힌 사내들’, ‘간첩 리철진’을 찍었지만 일이 잘 안 들어왔다. 극단도 나온 상태였고 돈도 없어 게임에 중독됐다”고 당시 생활을 전했습니다. 이어 “새벽까지 게임을 하고 아침에 술을 마시면서 게임 전략을 짰고 소위 말하는 쓰레기 같은 생활을 했다. 내 생활을 놓고 맨날 게임을 하고 술 마시고 1년을 지냈다”고 고백했죠. 임원희가 게임을 중단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어머니의 사랑 덕분인데요. “어느 날 밤새도록 게임을 하는데 누가 보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봤더니, 어머니가 계시더라.

어머니가 새벽부터 장사하시는데 게임에 관해서 말씀을 안 하시고 ‘술을 마셔도 안주는 좋은 것으로 먹어라’면서 오만 원을 쥐어주셨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임원희는 “뒤통수 맞은 느낌이 들면서 정신을 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도 “바로 정신은 못 차리고 조금 더 하다가 정신을 차렸다”고 말했는데요. 임원희는 오랫동안 무명생활을 하다가 2000년 영화 ‘다찌마와 리’로 큰 주목을 받습니다.

하지만 B급 영화였기에 그 이후에도 작품 활동이 왕성하지는 못했죠. 사실 요즘은 대부분의 청년들 취업이 늦어져서 늦게까지 용돈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용돈을 타서 쓰는 청년들도 마음이 아프고 용돈을 주는 부모들도 마음이 아픈 것 같습니다. 임원희는 서른 살까지 부모님으로부터 하루에 2만 원씩 용돈을 받았는데 “그 당시 하루 1만 원이면 큰 금액이었고 그 돈을 모아서 술을 한 방에 먹고 그랬다”고 회상했는데요.

임원희는 지난 3월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멜로 연기를 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습니다. “멜로를 안 하고 싶은 남자 배우는 없을 거다. 시켜주지 않아서 못하는 것이다”라며 함께 하고픈 여배우를 “어찌 내가 고르겠나. 시켜주면 하는 거다. 굳이 꼽으라면 전도연, 김혜수 씨”라고 밝혔죠. 하지만 그분들이 임원희와 함께한다고 할지는 의문인데요. 1번 이혼을 한 임원희는 결혼에 대해 생각이 없을 줄 알았지만 이혼 후에 오히려 결혼 생각이 더 간절해졌다고 하죠.

임원희는 과거 방송에서 이혼을 언급하며 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아이를 꼭 낳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아이를 낳는다면 딸을 낳고 싶다. 딸을 낳으면 더 잘해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임원희는 이혼 후 혼자 생활하면서 외로움을 느꼈고, 그래서 더욱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혼자 살다 보니 나를 챙겨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느꼈다. 결혼을 하면 서로 의지하고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임원희는 “결혼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늙어갈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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