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흥민이까지 건드리다니.. 가만히 안있어..” 손웅정이 학부모와의 분쟁에도 평점심 유지하다가 터져버린 충격적인 이유

이 세계 벽 절대 안 높아, 할 수 있어! 남자는 뭐 자신감, 자신감! 남자는 뭐 자신감이야! 일단 붙어 봐야 될 거 아니야. 저질러 보고 깨지고 가고, 가슴만 뛰면 축구 선수가 아니야. 가슴하고 내가 같이 뛰어야 돼!

박지성 축구협회 이사가 손웅정 감독을 고소한 학부모에게 피해 보상을 청구할 것이라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박지성 이사는 아이의 부모는 터무니없는 억대 보상금을 요구하고 안 될 것 같으니까 상대방의 변호사에게 5억 보상금 받게 해 주면 1억 준다고 했다고 하는데, 상대 변호사 매수는 명백한 변호사법 위반이고 손흥민을 거론하면서 거액을 받아내려 했다니 사기, 공갈, 협박죄가 성립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코치와 학생들은 달리기가 늦으면 미리 1대 맞기로 합의하고 훈련한 것인데 60미터를 20초 안에 들어오지 못하면서 어떻게 축구를 하려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지시를 지키지 못한 아이는 장난인 줄 알았다고 변명했다니 그 아이의 말에서 부모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껴진다고 했습니다.

박지성 이사는 최근 불거진 이강인의 하극상도 거론하며 축구는 팀워크가 중요한 운동인데 감독이나 코치가 다소 거친 언행을 한다고 고소를 한다면, 한국에서 고소당하지 않을 지도자가 누가 있겠는가? 축구 선수에게 축구 경기 현장은 목숨을 건 전투를 치르는 전장과 다름없는 곳이다.

전쟁 도중 전장에서 장수의 말을 따르지 않는 병사는 장수가 즉결 처분할 수 있어야 기강이 서는 법이고 그런 면에서 현대전에서도 상관의 명령에 불응하는 부하에 대해서는 즉결 처분이 가능하다. 물론 사건이 벌어진 그 순간이 전장에서 전투가 벌어지던 현장은 아니지만, 훈련 또한 다음 경기를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고 전투를 위한 준비 시간이니 전투의 연장이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손웅정 감독이 선수들을 훈육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체벌이 재판 결과 무죄로 판명된다면 손아카데미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학부모에게 피해 보상을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손웅정 감독은 춘천의 경기장을 만들 때도 손흥민에게 흥미나 170억으로 빌딩을 사면 우리는 편하게 살지만 너처럼 어릴 때 형편이 어려운 선수들을 위해 경기장을 만들자고 해서 만들었고, 너무도 저렴한 손아카데미의 수강료에 충격을 받는 사람들이 많았죠. 이런 좋은 뜻을 가진 사람들을 이용해 자식 합의금으로 5억을 부르는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결국 한 학부모로 인해 검찰 수사까지 받게 된 손웅정 감독의 손아카데미 학부모들이 입장문을 냈습니다. 학부모들은 아카데미 내에서 문제가 될 만한 훈육과 체벌이 없었다는 입장문을 냈는데 손아카데미에서는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자료 영상도 공개되었죠.

(하기 싫어, 집에 갈래) 나가기 전에 뒷정리 잘해! 물병 해결해. 이거 안 마시는 건 다 물 버리고. 완전 돼지우리였어요. 오니까 완전 돼지우리야! (화장실 뭐 그 정도는 아니다.)

솔직히 밥은 안 찍고, 주왕조왕하지 마! 기본이 잘 되어 있을 때는 경기를 지배하고 경기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강조하고 또 반복하고 있습니다.

(밀어 밀어) 돌아! 밀어 들어라! 됐어!

그리고 손 감독이 학부모들과 만남을 가졌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손아카데미의 실제 유소년 선수들 경기 영상이 공개됐는데 당시 영상에는 코치진이 호통을 치며 다소 고성이 오가는 모습이 공개됐죠. 이 영상은 올해 초 후쿠오카에서 있었던 경기 영상이라고 하는데 일부 코치진은 선수 이름을 언급하며 “비실비실할 거면 나와라!”, “꼴값 떨지 마라!” 등의 큰 목소리를 내며 짜증 섞인 탄식도 나왔는데요.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손아카데미 측은 당시 유소년 선수들이 정식 대회에 첫 참가하게 된 상황이었으며 처음으로 11인제 경기에 출전해 굉장히 긴장해 손 감독과 코치진이 매일 강조했던 사항들(주변을 살피고 서로 수시로 말하고 공을 전달하는 방법 등)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답답한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인 손웅정 감독과 코치진들은 선수들의 훈련 성과가 실전에서 잘 나타나지 않아 답답함을 느꼈고, 긴박한 상황에서 선수들에게 빠르게 지시를 내리다 보니 거친 표현이 나왔다고 해명했습니다. 이번 사태의 발단이 된 오키나와 전지훈련은 이러한 경기 결과 때문에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통해 훈련 내용을 점차 경기에서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논란이 된 영상은 이번 사건의 고소인과는 관련 없는 경기 영상이었습니다. 해당 경기에는 고소인의 자녀가 동행했지만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피해 학생 측은 입단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기본기 훈련을 받는 중이었고, 영상 속 경기에는 기본기 훈련을 마친 선수들이 출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 공개 후 많은 비판이 쏟아졌는데, 특히 손 감독이 선수에게 발길질하는 듯한 장면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손 감독이 선수의 양말을 올려 신는 모습을 보고 발길질하며 혼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 공개된 영상에는 해당 장면이 그림으로만 설명되어 있어, 실제로 어떤 상황이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손아카데미 학부모들은 손 감독과 코치진을 옹호하며, 아이들을 아끼는 마음으로 훈련했고 체벌은 없었다고 주장합니다. 학부모들은 경기 중 거친 언행을 이해하고 받아들였지만, 일각에서는 부드럽게 훈련해야 한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손 감독이 중범죄를 저지른 것처럼 보도되는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하면서도, 폭력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의견에도 공감합니다.

고소인 학부모는 손 감독을 만난 적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공개된 사진에는 손 감독이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손 감독은 유소년 축구 선수 육성에 진심이었던 것으로 보이며, 고소인 학부모는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재심까지 가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고소인 학부모는 주변에 대단한 사람이 많고 재력이 200억이라고 자랑하며, 합의금을 많이 받아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아는 동생이 기획사 사장이라며 5억을 받으라는 조언을 들었다고 합니다. 이에 손 감독 측 변호사에게 5억을 받으면 1억을 주겠다는 제안을 했다는 의혹도 제기되었습니다.

고소인 학부모는 자신의 재력을 과시하며 합의금을 여러 번 받아낸 경험이 있다고 말해 전과가 있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손 감독은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대했고 열정적인 지도자였으며, 아들 손흥민과 함께 꾸준히 기부 활동을 해왔습니다. 열정적으로 유소년 축구 선수들을 육성해 온 손웅정 감독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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