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 값 떨지마라…” 스태프 한테 갑질 하고 인성질 하다 이순재가 일침 날린 청순한 이미지와 완전 딴판인 여자 연예인

모태 미녀 마스크로 유명하지만 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정준영과 절친으로 알려진 남평문씨 문채원은 1986년 대전광역시에서 태어났습니다.

단아, 청순, 순수 이미지로 이름을 알린 연기자로서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온 문채원.

그녀는 역대 흥행 1위를 거두며 천만 감독 반열에 올라서면서 <최종병기 활> <명량> <극락도 살인사건> 모두 흥행에 성공시킨 김한민을 <최종병기 활>에서 만나게 됩니다.

<최종병기 활> 에서는 김한민과 영혼의 듀오로 알려진 연예계 싸움짱 박해일과 함께 출연하여 많은 사람들은 박해일과 열애설을 예상했으나 아니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감독과 배우 듀오가 존재하는데요.

조재현과 함께 수 많은 여배우들 주무르고 다닌 김기덕 감독이 여배우들을 직접 캐스팅 하여 주무르고 다녔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이와같이 김한민 역시 대작 감독인 만큼 여배우들을 직접 물색한다는 것입니다.

김한민은 <최종병기 활> 당시 청순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문채원에게 캐스팅을 이유로 접근했고 대작 감독에 대한 존경심으로 급격히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이후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 모두가 다 아는 사이로 발전해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영화 흥행을 이끌었다고 전해집니다.

여담으로 문채원은 청순 아이콘으로 알려져있지만 잘 씻지도 않을 정도로 털털하다는 동문들의 증언이 있는데요.

스태프 갑질로 대배우 이순재에게 꼴값 떨지 말라는 고소미를 먹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왕따 주작 아이콘 화영과 한동네 살면서 화영의 가수 생활이 쫑날 무렵 배우로 인도한 장본인으로 여배우로 살아가는 법 강의를 해주었다는 풍문도 돌았습니다.

참고로 이 강의는 연기를 잘하는 법이 아닌 관계자들을 잘 구워삶아 편하게 살아가는 법이었다고 전해집니다.

한 일화로 평소 광고 행사 스케줄이 잡히면 광계자들에게 일정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왔다며 쇼핑을 유도하는데요.

자신이 마음에 드는 옷이나 신발 등 이것저것 고르고 관계자 법인카드로 결제를 시키는 수법에 통달했습니다.

이 수법이 업계에 소문이 나 한 관계자가 격하게 철벽을 치자 화를 참지 못하고 꼬장을 부리다 소속사에서도 퇴출되었는데요.

SNS에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나 인간 같지도 않은 쓰레기들’ 라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여 자신의 똘끼를 여과없이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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