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인성 또 터졌다. 이번엔 조이+예리까지 (승무원의 폭로)

레드벨벳의 아이린은 스타일리스트에게 갑질을 하여 논란이었는데요. 스타일리스트에게 사과를 하고 조용히 잘 넘어가는 듯했으나 이번에도 인성논란이 또 터졌습니다.

어제 3월 25일 익명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에서 대한항공에서 갑질을 한 여자 연예인이 누구냐는 게시물에 레드벨벳이라는 댓글이 달렸으며 5명중 3명이 갑질을 한다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그 3명은 바로 아이린, 예리, 조이 였으며 나머지 맴버인 슬기와 웬디는 너무 착하다고 하였는데요. 또 다른 대한한공 직원은 “뭣도 아닌 것들이 갑질이야 그러니 딴따라소리듣지” 라는 내용의 댓글을 달기도 하였습니다.

“레드벨벳 탔는데 예리랑 조이 아이린 x싸가지 말투며 표정이며 신하부리듯함 나머지둘은 착했는데 아이돌들은 자기네가 뭐라도 되는줄 암 그냥 핢만하않”, “윗댓에 덧붙혀서 아 ㅇㄹ 신분증 툭 더지지말고 탑승권 뻇어가듯 가져가지말고 ㅎ 그리고 직접 와서 수속해.. 옆 항공사에서도 그랬다며” 라는 댓글도 달렸습니다.

조이에 인성논란에 대한 댓글도 달렸었는데요. “ㅈㅇ는 유명함. 걔슬의 ost부를때 내친구가 ㅍㄱ함 ㅈㅇ가와서 곤톱뜯으면서 아 하기싫어.. 대놓고 이러고 ㅡㅡ 회사 관계자들도 쩔쩔맨다그러드라.” 등의 폭로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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