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어마어마하네” 전지현이 결혼 이후 이 악물고 부동산을 수집하고 있는 충격적인 이유

지난해 드라마 <지리산>에 출연한 이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 전지현.

작품을 휴식하는 동안에도 광고를 통해 여전히 팬들에게 근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부동산계의 큰손으로 알려진 전지현의 최신 근황을 알아봅시다.

연예인들의 부동산 재테크는 익히 많이 알려져있습니다. 최근에도 몇몇 연예인들의 건물 재테크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전지현은 오래 전부터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해온 바 있는데요.

지난 2017년 전지현은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상가 건물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전지현은 현재 자신이 거주하고있는 삼성동 아이파크 외에도 용산구 이촌동의 상가를 매입했고 최근 또 부동산 매입 소식을 전했습니다.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건물로 지상 3층짜리 건물로 알려져있습니다. 전지현은 505억에 매입했으며 이중 약 305억은 부동산 담보대출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지현이 소유한 상가 세 채만 하더라도 800억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전지현은 최근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800억 이상의 자산을 소유하고 있는 전지현은 국내 연예인들 중에서 톱스타이며 부동산도 많이 갖고 있어 손꼽히는 큰손이지만 전지현의 형님은 더욱 어마어마합니다.

전지현의 남편은 중견 기업인 국제강제 최곤 회장의 둘째 아들로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능력으로 엄친아로 알려졌습니다.

전지현의 아주버님 역시 과거 그룹 엑스라지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었는데 대기업에 입사해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2012년 결혼했는데 그의 부인은 세계적인 부호의 외동딸로 알려졌습니다.

바로 홍룽그룹의 외동딸인데요 홍룽그룹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19개국에서 4만명 이상의 직원을 둔 글로벌 기업입니다.

호텔, 은행, 무역 등 다방면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 전체 자산은 300억 달러로 알려졌습니다.

국내에서는 서울 힐튼호텔, 서울 시티타워, 명동 센트럴 빌딩을 사들인 바 있어 세계적인 재벌가의 딸이었던 것입니다.

전지현의 부동산 건물이 상대적으로 작아 보일 정도의 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지현은 결혼한 이후 시댁과도 잘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남편과 별거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한 유튜브 채널에서 전지현의 남편이 집을 나간 지 6개월인 넘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후 전지현의 시어머니는 SNS에 ‘화나는 날’이라며 아들 부부의 이혼설에 심기가 불편함을 드러냈습니다.

전지현의 남편 역시 SNS 프로필에 ‘젼젼남편하고싶어요’ 라는 문구가 들어간 만화컷을 설정하는 등 간접적으로 이혼설을 부인했습니다.

이후 전지현의 아들이 인천 송도에 있는 국제학교에 다니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전지현 부부의 송도 목격담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는 문제가 없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명한 만큼 남들의 시선과 뒷담화에서는 자유로울수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녀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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