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만 골라 꼬셨다. 신도시는 불륜의 메카?” 현재 난리난 동탄 신도시 충격적인 불륜 폭로

현재 화성 동탄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불륜 사건 때문에 커뮤니티, SNS에서 큰 화제입니다. 대체 어떤 일인걸까요?

동탄 맘카페인 동탄2신도시 동투맘에 “송동레이크빌에 붙어있는데 진짜 나쁜놈이네요” 라는 게시물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불륜남의 여자친구 혹은 바람을 피운 여성의 남편이 붙인 것으로 추정되는 전단지가 아파트 복도 거울에 붙여져있는 사진이었는데요.

전단지 속 사진의 남성은 얼굴을 가리고 있고 여성은 이불을 푹 뒤집어 쓴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글을 작성한 글쓴이는 “현재 여자친구는 임신 상태다.” , “불륜남은 아이 셋 잇는 가정의 유뷰녀를 건드리고, 직장동료 와이프, 돌이 된 아이가 있는 아이 엄마까지 건드려 두 가정을 파탄 시킨 쓰레기라고 폭로하였는데요.”

“불륜녀는 아이가 돌이 된 아이 엄마이고, 불륜남은 3번의 유뷰녀만 골라 꼬신 파렴치한 인간이다.” 라고 말을 덧붙혔습니다.

현재는 민사 소송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불륜을 계속 저질렀고 한가정이 아닌 두 가정을 파탄 시킨 사람이다. 신도시에는 있어서는 안 될 인간이라며 분노하였습니다.

전단지를 본 누리꾼들은 “여자친구가 임신한 상태인데도 바람을 피운건 정말 쓰레기다.”, “이런 사람은 신상, 나이, 직업, 인스타 까지 모두 공개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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