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새로운 만납입니다..” 최동석이 김지윤과의 이혼 후 손미나와의 만남을 전한 충격적인 근황

KBS 출신 아나운서 최동석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최동석은 20일 개인 채널을 통해 스토리앤플러스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방송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그는 어려운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다시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새롭게 관찰 예능에 도전하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스토리앤플러스는 최동석의 다재다능한 매력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의 존재감을 빛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동석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2021년 프리랜서 선언 후에도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최동석은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TV조선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를 통해 MC로 활약하며 재도약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이제 혼자다’는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의 새로운 출발과 재도약을 조명하는 리얼 관찰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최동석은 개인 채널을 통해 딸과 함께 미용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손미나와 함께한 근황을 전하며 활동 재개를 예고했습니다.

그는 손미나와의 협업 가능성을 언급하며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특히 KBS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응원 꽃바구니와 팬들의 응원 메시지를 공개하며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

최동석은 앞으로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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