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번의 실패 끝에 부자가 되었습니다…” 어릴적 일찍 부모님을 잃고 두 동생을 책임져야 했던 KFC 창립자의 가슴 아픈 이야기

전 어릴때 불우하게 자랐습니다. 어릴적 돌아가신 아버지와 어머니의 재혼으로 두 동생들을 키워야 하는 젊은 가장이 되었습니다.

이것 저것 닥치는 대로 일을 하였지만 가난을 벗어 나지는 못하였습니다.

어느날 찿아온 기회.

주유소옆 간단한 음식점에서 여행객들을 위한 요리를 하게 되었고 반응은 엄청 좋았습니다.

하지만 음식점옆으로 고속도로가 나는 바람에 빈털털이가 되었습니다.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가 낡은 트럭을 한 개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기술을 팔러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기술을 가르쳐주는대신 1개당 로열티를 받는 계약을 하기 위해 돌아다녔습니다.

그 당시에는 처음 있는 일들이라 사람들이 미쳤다느니, 이상한 계약을 한다느니하면서 상대를 안할려고 하였습니다.

계속 거절만 당하던 어느날, 어느 레스토랑에서 계약하자는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치킨 1조각당 4센트의 로열티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KFC 창시자입니다.

커낼 할렌드 샌더스는 말하였습니다.

“저는 60이 넘은 나이에 이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사람들은 훌륭한 생각은 많이 하지만 실천에 옮기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실패와 좌절의 경험도 인생을 살아가는 하나의 공부입니다.

지금은 현실이 나의 발목을 잡더라도 주저 앉지 말고 멋진 미래를 꿈꾸세요. 인생 최대의 성공이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이 여지껏 걸어온 길은 결코 하찮은 길이 아닙니다. 성공의 밑거름입니다. 절대 죄절하지 마시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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