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령이 공개한 손자 육아 근황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초동안 배우 김예령. 1966년생으로 올해 56세입니다.
그는 배우 출신이자 야구선수 출신 윤석민과 결혼한 딸을 두고 있는데요. 1989년생 김수현입니다.
김예령과 김수현 모녀는 지난해 TV조선 ‘아내의 맛’에 윤석민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가장 눈길을 끈 건 단연 김예령의 동안 외모였습니다. 30대인 딸과 자매로 보일 정도로 어려보이는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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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령이 이런 미모를 유지한 건 철저한 자기관리 덕분인데요. 평생 50kg을 넘긴 적이 없는 데다, 몸무게가 48kg을 넘어가면 바로 식단조절에 돌입한다고 하네요.
김예령의 자기관리는 최근 그의 근황에서도 빛을 발하는데요.
김예령은 12일, 손자들을 육아 중인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손주와할머니❤️
딸래미 놀러가라구 할미출동!
사랑스런 손주들이랑 놀아주다
팽이 100번은 돌린듯😂😂
문어샐러드도 해먹고 들기름
계란후라이도 해먹고😊
손주들이랑 즐거운하루🥰
#딸아언제오니
(김예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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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손주들과 하루를 보낸 김예령, 손자가 아니라 아들들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죠?
김예령의 딸 김수현은 2017년 12월 윤석민과 결혼해 7살, 4살 두 아들을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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