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진짜 인성이 왜그래요..?” 기안 84도 혀를 내두를 정도인 재조명 되고 있는 성훈 인성논란

나혼자산다에 출연하고 있는 성훈이 최근 방송된 <줄 서는 식당> 에 출연하여 많은 인성 논란 의혹을 가지고 있는데요.

성훈은 다 같이 먹는 고기를 고기 굽는 집게로 식사를 하는가 하면 땀을 닦지 않고 바닥에 그냥 털어 버리는 등 비위생적인 행동을 보였습니다.

또한 <줄서는 식당> 의 컨셉은 식당에 줄을 서서 밥을 먹는 것인데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 투정을 부리고 찡찡 대는 등 보는 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고 네티즌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거 성훈이 했던 행동들이 재조명 되고 있는 사황인데요. 성훈은 <나 혼자 산다>에 배우 경수진이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출연자들에게 주려고 직접 만든 빵을 스튜디오에 가지고 나왔습니다.

경수진은 인원수대로 빵을 잘라 차례대로 전달하라며 바로 옆에 있는 성훈에게 빵을 건냈는데요. 하지만 성훈은 전달을 하지 않고 자신이 그냥 빵을 먹어 버리는 이상한 행동을 하였습니다.

이를 본 박나래와 이시언이 성훈의 행동을 지적하지만 성훈은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계속해서 빵을 먹었습니다.

또한 <나 혼자 산다>에서 성훈이 수염을 기른 모습이 등장하였고 이를 본 가수 화사는 “수염 난 남자 멋지지 않아요?” 라고 칭찬을 하였는데요.

성훈은 화사에게 대뜸 “그래서 어쩌라고” 라고 말하며 갑자기 정색을 하게 됩니다. 이를 본 이시언은 “뭘 또 그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여” 라고 지적했고 성훈의 반응에 멋쩍었는지 “그래요 산적같이 생겼어요” 라고 분위기를 돌렸습니다.

성훈의 인성 논란은 팬한테도 이어졌는데요. 과거 <나 혼자 산다> 에서 온라인 팬미팅을 진행하던 중 박나래가”성훈 오빠 17살인데 오빠랑 결혼하고 싶어요 결혼해 줄 수 있나요?” 라는 예상 질문을 건넸는데요.

성훈은 박나래의 질문에 바로 단칼에 “아니요” 라고 말하여 다른 멤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습니다.

그에 반해 이시언은 성훈과는 다르게 “3년 뒤 동작구청에서 보자” 와 같이 대답하였는데요. 멤버들은 시언의 대답에 박수를 보냈지만 성훈만 혼자 이해하지 못한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보다 못한 기안84는 “형님 그런식으로 할꺼면 왜 팬미팅을 하는거에요?”, “싸우려고 만나는거에요?” 와 같은 말을 하였는데요.

“성훈의 태도가 얼마나 심했으면 평소 말 수가 적고 조용한 기안84가 저런 말을 하냐” 라는 네티즌의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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