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 없고 돈도 없다면 무조건 이렇게 해보세요 오늘은 가난한 백수에서 현재는 연봉 10억대의 자수성가 사업가가 된 자청의 자수성가 하는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빽 없고 돈 없는 사람이 성공하려면 이 방법 하나 밖에 없습니다.” 딱 이 2가지만 기억하세요.
요즘엔 옛날과 다르게 돈이나 빽이 없어도 자수성가를 하기 가장 쉬운 세대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배울 수 있는 정보를 접할 수도 없고 인터넷도 없기 때문에 돈과 인맥이 매우 중요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인터넷, 책 등을 통해 충분히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시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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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우리는 이렇게 자수성가를 하기 어렵다고 느껴지는걸까요? 우리가 경제적 자유를 얻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단계가 있지만 자청은 7단계로 구분하였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무의식의 균열입니다.
사람들은 항상 무슨 일을 시작할 때 대부분 방어기제 또는 자신의 경험상을 통해 “난 안돼” 라는 본능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다고 합니다. 자청은 무의식의 균열을 깨기 전 평생 공장에서 150만원씩 벌면서 원룸에서 게임만 하며 살겠다는 기본적인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자청은 얼굴도 못생겼고, 집안도 가난 했었기 때문에 항상 부정적인 생각으로만 가득찼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비관적인 삶을 살다가 우연히 책을 읽으면서 인생에도 게임 처럼 공략집이 있다고 생각했고 자기 계발서를 계속 봤다고 합니다. 그것을 통해 나랑 되게 비슷한 상황에서도 되는구나를 느꼈다고 합니다.
즉 무의식에 균열을 내야만 자수성가로 이어갈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항상 무언가에 임할 때 “난 안돼”, “할 수 없어” 라는 생각 대신 “저 사람도 해냈는데 나도 충분히 할 수 있어”, ” 난 할 수 있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무의식의 균열로 자존감을 많이 향상을 시켰으면 돈을 버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다작, 다독, 다상량을 실천해야 하는데요. 이 세가지를 열심히 한다면 인생에 절대 패배할 수 없다고 합니다. 자청은 스물세 살에 되게 늦게 대학을 갔다고 하는데요. 스물세 살부터 스물 다섯살 까지 하루에 딱 두시간 씩만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나머지 시간은 자유롭게 보냈다고 합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 알려드린 방법을 꼭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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