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팔던 제가 결혼 하는건 욕심이겠죠..?” 4살 때 고아원에 맞겨진 이후 방황을 하다 18살 때 부터 노래방 도우미를 한 여자 손님으로 만난 남자와 사랑에 빠졌고 임신을 하게 된 순간 남자의 한마디에 눈물을 펑펑 쏟으며 오열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