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해서 이것들을 어떻게 보내…”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시고 고아원에 팔려가던 저희 남매를 거두어 주셨던 할머니… 먼훗날 손녀딸이 보낸 한통의 사연은 모두를 오열하게 만들었습니다 … 바로가기
“저 괴물 같은 사람이 우리 아빠야? 너무 싫어” 화상으로 얼굴이 변한 아버지의 모습이 너무 싫어 외면을 한 남매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유품을 태우던 중 노트 속 편지를 보고 땅을 치며 통곡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