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더이상 이 사람이랑 못살겠어…” 결혼 전 신혼집으로 아파트를 생각하고 있던 부부, 남편의 월급은 결혼 전 이야기 했던 것과 너무 적었고 부인은 후회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얼마뒤 친정에서 들은 소식에 아내는 눈물만 펑펑 흘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