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정말 감사합니다… 흑흑” 중고 컴퓨터를 판매한 남자, 아이는 컴퓨터를 판매한 남자에게 전화를 하여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렸고 이내 밝혀진 컴퓨터 아저씨의 따뜻한 선행에 모두가 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바로가기
“하반신이 마비가 되어 집에만 있는 아버지” 아들은 집에 누워 TV만보고 있는 아버지를 보면 화가 났었지만 어느날 아버지가 건넨 ‘이 물건’에 눈물을 흘리며 오열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