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대놓고 만지네…" 습관적으로 여자배우 가슴을 만지다가 딱 걸려 시청자들에게 욕 한바가지로 먹은 남자 배우의 정체

영화 및 드라마를 촬영할 때 같이 촬영하는 여배우의 민감한 부분에 손을 대는 일명 나쁜손의 대명사인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영화 해바라기 주연으로 유명한 배우 김래원입니다. 김래원은 2004년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라는 드라마에 김태희와 함께 출연을 하였는데요. 당시 김래원은 나쁜 손 논란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같이 출연하였던 김태희는 당시 20대 시절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었는데 드라마를 찍을 때 은근슬쩍 김태희의 가슴에 손을 가져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보통 이런 촬영을 할 땐 여배우를 배려하여 극도로 조심하기 마련인데 김래원은 팔을 가슴 쪽에 지나치게 가깝게 감싸 안았습니다.

이 장면 뿐만 아니라 극중 해변가에 앉아 있는 김태희를 장난스럽게 미는 장면에서 또다시 가슴 부분을 터치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2017년 신세경과 함께 출연한 드라마 ‘흑기사’에서는 상대역으로 출연한 신세경과 스킨십 장면을 촬영할 때 굳이 엄지손가락을 신세경의 가슴부분을 쿡 찌르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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