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악역을 너무 잘하더라…” 악녀 연기 전문 여배우의 연기보다 더한 악마 같은 충격적인 만행

다양한 작품에서 쎈 언니 캐릭터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훔쳤던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그 주인공은 바로 김서형입니다. 하지만 김서형은 최근 인성 매니저가 인성 논란을 폭로하여 한 때 화제였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인걸까요?

김서형은 1992 년 미스 강원 선발대회에 참가해 미스 삼성전자에 입상했습니다. 이후 1994 년 KBS 16 기 공채 탤런트에 뽑히면서 배우로의 길을 걷는가 싶었는데요 하지만 무명 시절이 계속됐습니다.

그 이후 다양한 작품에 조영과 단역으로 출연했지만, 주목을 받지 못했고 2003년 19 금 영화에 출연하며 조금 알려졌다 하지만 여전히 김서형이라는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고 2009 년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악역 신애리 역할을 맡으며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무명 시절을 오래 버티던 김성형은 드디어 2016 년 굿 와이프부터 확실히 존재감을 드러냈고 2018년 스카이캐슬에서 완전히 제대로 떠버렸는데요.

전에도 주연을 맡았지만 조연 느낌이 있었는데, 스카이캐슬 이후로는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북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 가서 김서형은 매니저에게 갑질 폭로를 당하게 되는데요. 갑질 및 욕설은 물론 인간의 도리를 져버린 행동을 했다는 것입니다.

사건의 전말은 김서형이 드라마 스카이캐슬 종영 후 말고 지내던 한 언니에게 자신의 매니지먼트를 부탁했는데요. 그 이유는 김서형이 전의 소속사와 계약을 지속하지 못하고 파기됐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김서형은 혼자서 매니지먼트를 할 자신이 없어 염치 없게도 연락을 끊었던 지인에게 부탁을 했던 것입니다. 김서형이 부탁한 전 대표는 연예계 쪽 일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이 어서 잘 몰랐는데 따라서 모든 것을 김서형 위주로 맞춰주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계약 조건도 방송은 7:3 나머지는 8:2로 계약 조건을 최대한 맞춰주었고 모든 경비나 비용은 회사 이름으로 나갔기에 전 대표는 금전적 손실을 많이 입었다 또한 김서형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폭언을 일삼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한 일화로 전 대표는 김서형에게 디지털 성범죄 관련 공익 광고를 제안했을 때 심한 욕설을 들었다고 하는데요. 해당 공익 광고가 자신의 세련된 이미지를 해친다는 이유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김서형이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합니다.

김서형 이에 소속사와의 결별 사유는 신뢰 문제에 있었고 법무인을 통해 매니저에게 신뢰관계를 해하는 사항들에 대한 소명울 요구하였는데 매니저는 소명은 거절하였다고 입장을 내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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