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 부터 쎄했구나…” 이선균 기자 질문 중 보인 충격적인 행동과 아내가 수십억을 손해보면서까지 급하게 빌딩을 매각한 이유

간식을 몰래한 혐의로 내 살을 받은 톱 스타 엘씨는 이선균이라고 보도됐다. 이선균은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평소 가정적이고 부드러운 이미지였던 이성균의 간식 스캔들로 사람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이선균은 아직 경찰 조사도 받지 않은 상황이다. 변호사는 경찰로부터 연락받은 것은 없다고 전했다. 이선균이 아카데미 수상 뒤풀이에서 조여정에게 스킨십을 한 게 화제가 된 후 다른 모습도 회자됐다.

이선균은 한 영화에서 감독 역할을 맡았고 기자의 매서운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기자는 감독을 맡은 이성균에게 제 친한 친구가 감독님하고 사귄 적이 있다고 했다. 친구가 감독님하고 만나고 사귀던 남자친구랑도 헤어졌다.

그 남자애는 아직도 감독님을 증오하고 있다. 제 친구하고 결혼하기로 했던 사이인데 인생이 완전 바뀌었다. 그러자 이선균은 기억이 안 난다며 저는 이미 결혼한 사람이라고 답했다.

이에 기자도 알고 있다며 그때도 결혼한 상태이셨다고 일침했다. 기자는 친구가 감독님 이선균을 헤어지고 울면서 직접 해준 얘기라고 했다.

그러자 이선균은 참 기가 막혀 미치겠다며 괴로워했다. 그러면서 그게 질문이냐 당신이 뭔데 그런 질문을 하는 거냐며 따졌다 그러자 기자는 제 친구는 감독님 이선균을 만난 뒤 폐인이 됐다고 따졌다.

감독 역할을 맡은 이선균은 당신 같은 사람들한테 보여주려고 만든 거 아니라며 마쳤다 한편, 이선균은 드라마에서 이연희와 키스를 하며 과도한 흡입 키스를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사심이 있는 게 아니냐며 질타를 했었다. 전혜진은 인터뷰에서 남편 이선균에게 작작해라 라며 일침을 알리기도 했다. 이선균은 간식을 같이 한 사람에게 오랜 기간 동안 협박을 받고 수억 원을 뜯겼다고 했다.

이선균 측이 논현동 빌딩을 140억 원의 매입 후 단 1년 만인 지난 2023년 6월에 150억 원에 매각한 일도 떠올랐다. 전해진의 빌딩 매각은 업계에서도 이례적으로 봤었다. 매입 시 취득세와 매각 시 법인세를 고려했을 때 차액 10억 원에 의한 이익은 거의 없다고 보고 있다. 미래 신사선 계통 호재가 있는데도 1년 만에 단순 재매각한 것이 아쉽다고 분석했다.

이 건물의 대출 금액은 100억 원으로 추정됐고 금리 4%로 계산 시 매달 이자만 3300만 원이었을 것으로 추산됐다. 때문에 대출 이자 등을 고려하면 오히려 손실을 봤을 수도 있다는 평이었다.

1년 만에 급하게 매각한 게 혹시 협박당했던 일과 관련이 있는지도 의심되고 있다. 아내 전혜진이 최근 인터뷰에서 남긴 발언도 재조명됐다. 전해지는 드라마 남남 종영 인터뷰에서 남편 이선균을 여러 번 언급했다.

이선균을 큰 아들로 표현하며 큰아들 이선균이 가장 큰 문제다 애들은 말이라도 듣지 라고 전했다. 이어 강아지까지 아들 넷이다. 걔네는 밥 주고 씻겨주고 똥 치워주니까 제 말을 듣는 것 같다 고만했다.

한편, 인천경찰청은 간식 혐의로 이선균과 8명에 대한 내사를 진행 중이다. 대상에는 이선균과 재벌 3세 황하나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 등이 포함됐다.

이중 황하나는 다시는 간혹 간식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까지 한 터라 더욱 의아함을 주고 있다. 황하나는 과거 가수 박유천과 사귀며 간식을 했고 실형을 살고 나온 전력이 있다.

이후 황하나는 아버지가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며 다큐까지 찍었었다 언론은 이선균이 수억 원을 뜯기는 기간 중에 작품을 촬영하고 캐스팅을 수락한 것에 분노했다.

작품에 손해를 입힐 위험을 알고서도 촬영을 강행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주연 배우 한 명이 사고를 쳐서 수십억에서 수백억이 들어간 작품들이 망한 사례가 전에도 있었기 때문이다.

순제작비 185억 원이 투입된 블록버스터 영화는 결과를 지켜보며 결정할 예정이다. 애플티비 닥터브레인 시즈니와 다른 드라마도 제작이 확정됐지만 취소될 위기다 광고계도 이성균을 빠르게 손절하고 있다.

이선균 전혜진 부부가 모델로 나섰던 광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또한 영양제 브랜드도 광고 사진을 다 내리고 영상도 비공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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