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이 오락가락 해? 예능 촬영중 서예지를 대놓고 저격한 여자연예인의 충격적인 정체

배우 서예지가 김정현의 드라마 스킨십에 관여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그녀의 예전 인터뷰 또한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서예지는 이해되지 않는 언행으로 동료 배우들과 출연진들로부터 정신이 이상하다는 평을 받기도 했는데요. 한 여성 연예인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서예지에게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것 같다라며 돌직구를 날린 바 있습니다.

대체 이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오늘 함께 알아보시죠. 서예지는 전 남자친구였던 김정현에게 억지스러운 요구를 하며 많은 이들에게 상처를 주었죠.

현재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그녀가 방송에 출연해 했던 발언을 두고 사이코 같다 옛날부터 이상했다. 등의 이야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배우 김재욱이 이런 그녀의 성격을 디스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는 서예지와 함께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적이 있죠.

두 사람이 주연작이었던 영화 다른 길이 잇따로 관객들과 만남을 가지던 시간이었는데요. 이날 서예지는 촬영 중 자신이 직접 차를 몰다가 중앙선을 넘어 인명사고가 날 뻔했다는 충격 고백을 했습니다.

그녀는 영화에서 내가 운전을 계속해야만 했다. 누군가 해줄 줄 알았는데 전부 내가 했다. 김재옥을 옆에 태우고 음주운전을 하는 씬이 있었는데,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중앙선을 넘어서 운전하는데 버스가 오더라 라며 죽을 뻔했던 일화를 담담하게 전했는데요.

서예지는 다음에 다음 발언으로 많은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조창호 감독도 김재욱도 다 소스라치게 놀라던데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는 생각에 희열이 느껴졌다 내가 진짜 두 사람을 죽일 뻔했다.

이런 발언에 김재욱은 그때 서예지와 서먹서먹한 사이였고 큰 사고가 날 뻔했는데도 갸르르 웃길래 사람 정말 제정신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다며 일침을 날렸는데요. 그녀의 성격을 이해할 수 없었던 사람이 한 명 더 있습니다. 바로 행위 예술가로 알려진 낸 실행인데요.

과거 MBC 프로그램 세 바퀴에서 개방적인 것과 보수적인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죠. 이날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친구에게 남자친구가 너 오늘 진짜 예쁘다라고 말하는 상황극이 진행됐는데요.

이에 서예지는 개방적인 남자의 말에 비호감을 느꼈으며 내가 짧은 치마를 입으면 입지 말라고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에 MC들은 의아하다는 반응 남성이 여자 친구의 복장을 간섭하는 것은 데이트 폭력의 일종으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학생들이 배우는 성교육 자료에는 이를 분명히 강압과 폭력으로 명시하고 있는데요. 서예지의 말에 진행자들은 그게 싫다면 처음부터 미니스커트를 안 입으면 되지 않느냐고 질문합니다.

이에 서예지는 짧은 치마를 입어서 예쁜 다리를 보여주고 싶지만 남자친구가 그렇게 입지 말라고 사랑을 확인시켜 주는 말도 해줬으면 좋겠다고 대답하는데요. 이야기를 듣고 있던 낸시랭은 정신병이잖아요. 정신이 왔다가 갔다가 하잖아라고 지적했습니다.

거리 한복판을 비키니만 입은 채 돌아다니는 행위 예술가의 눈에는 그녀가 정말 이해되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현재는 서예지의 이런 보수적인 성격이 상대배우와 전 애인인 김정현에게도 영향을 미친 것 같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태도는 서연뿐만 아니라 여자 스태프들에게도 적용됐는데요. 여자 스탭들과 인사를 하지 말라고 요구했죠.

자신의 매니저에게 또한 갑질을 하며 히스테리를 부렸다는 정황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정확한 증거자료가 확보될 때까지 좀 더 기다려봐야겠지만, 이미 여론은 등을 돌린 모양새입니다. 그녀가 이번에 긴 자속 시간을 갖고 자신 때문에 상처받았을 이들을 한번 돌아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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