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프로 파티 명단 유츌에 충격적인 이름이…” 이선균 여배우와 스캔들 조명 텐프로 VIP 전혜진이 받은 충격적인 전화내용

이선균이 간식 섭취로 형사 입건됐다. 배우 한서희도 같이 조사 중인데 네티즌들은 한서희면 못 참지 하며 드리블 치고 있다. 과거 최정안과의 스캔들이 재조명됐는데 이선균과 채정안을 호텔에서 봤다는 기사였다.

이에 기사가 이니셜로 났는데 누가 봐도 나와 채정안 씨 이야기였다. 당시 감독님이 최정환과 함께 윤은혜 씨의 생일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강남의 한 호텔에 들렀는데 사람들이 쳐다보기에 그냥 왜 보나 했다.

사람들이 감독님의 얼굴을 잘 모르니 나와 채정안만 눈에 띄어 열애설 기사가 난 것 같다 고 상황을 해명했다. 이선균은 이어 채정안과 열애설 기사를 접한 안에 전혜진이 니가 어떻게 하고 다니길래 이런 기사가 나오냐며 호통을 쳤다고 말했다.

기생충 칸 영화제 당시 조여정과의 스킨십으로도 말이 많은 상황이다. 강남 지역 템프로 마담 A가 VIP 손님들에게 간식을 나눠줬다. A는 주거지 압수 수색과 휴대폰 포렌식도 들어갔으며 현재 구속 상황이다.

이에 A 마담은 이성균을 걸어내고 경찰은 다수의 증거를 확보했다.

이에 이선균은 피의자로 전환됐다. 조만간 소환되어 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모발과 소변검사를 시행한다. 업소에 VIP면 이성균이 매우 자주 템프로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종업원의 집에서 같이 간식을 섭취했고 후 지속적인 돈 요구에 이성균은 3억 5000만 원을 전달했다. 네티즌들은 전혜진이 보살이다. 텐프로 VIP면 자주 갔다는 건데 아내가 속이 타들어 갔겠다.

이쯤 되면 이혼해야 하는 것 아니냐 반응이다. 이선균의 아내 전해지는 준비하고 있던 영화와 드라마에게 손절을 당하고 현재 칩거 중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들도 외출을 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평소 애처가 와 다정한 아빠의 면모로 방송에 나왔기에 충격을 안기고 있다.

무명시절 적극적 구애로 전혜진과 6년을 연애했고 30대 중반이 되자 이 사람과 꼭 결혼을 해야 하나 싶어 고민했다. 결혼을 앞두니 매일 우울했다. 매일 술을 먹고 혜진에게 확신을 주지 못했다.

그때 혜진이가 떠났었다 나는 가정적이지 않고 자유로운 영혼이다. 가정을 이뤄도 될까 고민했다. 전의 집 말고 다른 누군가를 좋아하는 게 죄가 되는데 솔직히 겁났다.

하지만 후 탑배우로 성공하며 돈 시간 명예까지 거머쥐며 여태까지 못한 것들에 대한 열망이 강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선균은 주연을 맞은 드라마 노웨이 아웃을 하차했다.

변호사를 통해 재벌과 3세와는 전혀 모르는 사이이고 아내의 150억 대 건물 매각은 사건과 관련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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