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의료경력 31년차 현직 산부인과 의사라고 소개한 이영미라는 사람이 13일 서울 종로구 서울 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현미경으로 코로나 백신을 검사해 보니 기생충과 비슷한 생명체를 발견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날 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는 사진뿐만 아니라 영상 까지 공개하였는데요. 미생물 확인체들을 다량 발견하였으며 아직 성분이 정확하게 규명이 되기 전까지는 소아, 청소년을 비롯하여 모든 국민들의 코로나 백신 접종을 중단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덧붙여 자신의 전공은 산부인과지만 진료실에 코로나 19 백신 부작용 환자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백신으로 인해 부작용을 겪고 있고 인과관계가 없다는 판결을 받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에 대해 누리꾼들의 반응은 정부는 백신 성분을 빨리 밝혀야 한다, 백신안에 있는 저 미생물체의 정체를 해명해야 한다, 성분도 모르는 약을 맞는것이 옳은 일인가 등 많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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