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몇명이나 건드린거야….” 걸그룹, 민간인 할 거 없이 수많은 양다리를 걸치다 들켜 개망신 당한 충격적인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과 동갑 친구인 황의조는 1992년 경기도 성남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국대 선발 과정에서도 축구협회의 인맥 축구 논란이 있긴 했지만 이후 국대 골게터로 등극하여 논란을 잠재웠는데요.

인맥 축구 만큼이나 뒤에서 몰래 뭔짓거리하는 것에는 통달이 있다고 전해지는 그는 최근엔 티아라 효민과 스위스까지 날아가 데이트를 즐기며 혼기가 찬 둘의 결혼설이 업계에서 돌기 시작하였습니다.

열애 사실이 걸린 뒤 결혼설까지 돌던 시기 효민에게 황의조와 만나며 당한 여자들의 엄청난 DM폭로가 이어졌습니다.

결별함과 동시에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에 ‘그와 결혼할 바엔 죽을래’라는 결의에 찬 심경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효민이 황의조와 손절한 이유는 황의조가 K리그 일 당시 인스타 DM으로 여자 꼬신다는 래퍼 뱃사공 만큼이나 인스타 DM으로 여자들을 많이 꼬셨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황의조의 축구 선수다운 엄청난 욕구와 바람기를 참아주던 찐 여친이 참다못해 서예지 남자 조종같은 방법으로 시전하며 인스타에 공개 연애를 알리라는 명령을 내려 황의조가 공개 연애를 알림과 동시에 논란이 열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양다리 쓰리다리 비밀 여친들의 분노섞인 연락이 두려웠던 황의조는 사진을 올리기 전 폰 번호를 변경하고 업로드 하는 개수작까지 부렸는데요.

사진을 보고 빡친 여친들이 번호까지 바꾼 걸 알게 됐고 인스타 DM으로 ‘어제 나한테 한건 뭐였냐’며 따졌고 그는 그녀들의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 축구도 뒤로한 채 사과와 달래기를 밤낮으로 전념했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얼마 전 골을 넣긴 했지만 한동안 하체 풀린 망아지 마냥 골도 넣지 못하고 있던 시기와 수많은 여친 달래기를 실전 하던 시기가 겹쳐 마음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구라도 잘 못쳤던 황의조는 열띤 토론 끝에 앞뒤 다른 맥락으로 허점을 보였는데요.

찐 여친 다음이 자신인 줄 알았던 비밀 여친은 이미 수도 없는 비밀과 현재에도 자신 외에 다른 비밀 여친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둘의 은밀한 대화와 한 달간의 데이트 생활을 폭로해 버린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글이 화제가 되자 현재 진행형인 또 다른 비밀 여친들의 폭로가 이어졌고 현재 진행형인지도 몰랐던 찐 여친도 결국 황의조의 매일 새로운 여자만 찾아다니는 짐승같은 습성에 치를 떨며 떠났다고 하는데요.

또 해당 사실을 이미 접하고도 만남을 이어갔을 효민은 티아라 동료들이 하나 둘 결혼소식을 전하며 다소 급한 마음에 황의조를 만난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연봉이 24억 원의 프랑스 리거로 빵빵한 재력과 3살 연하이자 함께 30대를 바라보는 공기가 찬 그가 이제는 정신을 차렸을 줄 알았는데요.

24억 연봉 남자친구와 보조를 맞추기 위해 4년만에 컴백 앨범을 방행,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스위스로 날라가 그를 챙기는 듯한 정성까지 보였습니다.

언론에 데이트 장면이 보도되며 열애가 확실시 되자 아직도 버릇을 못 고친 의조의 수 많은 여자들의 폭로에 멘탈이 나가버려 SNS에 글을 올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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