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에게 생매장 당한 여성….” 남자친구는 전기충격기로 여성을 기절시켜 땅에 묻었고 ‘이 물건’ 때문에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생매장을 당하였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난 여성이 있습니다.

영국 웨스트요크셔주 허더즈필드에 거주하고 있는 미셀리나 르완다스카는 남자친구 마신 키스폴잭과 동거를 하고 있었는데요.

그들은 영국으로 함께 이주를 한뒤 슬하에 3살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남자친구 마신 키스폴잭은 여자친구 미셀리나 르완다스를 테이저건으로 공격하여 기절시켰는데요.

남자친 키스폴잭은 미리 섭외한 공범 패트릭 보리스와 함께 여자친구의 팔다리를 묶어 자동차에 태우고 숲속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리곤 숲속에서 큰 구덩이를 판 뒤 커다란 종이상자에 넣어 여자친구 미셀리나 르완다스를 묻어버렸습니다.

시간이 지나 의식을 되찾은 미셀리나는 끼고 있었던 약혼반지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는데요.

미셀리나는 약혼반지를 이용하여 종이박스에 숨을 쉴 수 있는 구멍을 만든 뒤 반지로 다리와 팔에 감긴 테이프를 제거하고 흙을 조금씩 파내 간신히 땅 위로 올라오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미셀리나는 탈출과 동시에 인근 운전자의 차량을 얻어 타 현장을 빠져 나왔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남자친구는 결국 경찰에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남자친구의 범행동기는 동거중인 여자친구가 지겨워 집에 있는 것이 싫었다, 우리 사이에 태어난 아들에게서 그녀를 떼어내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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