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잘생기긴 했다…” 너무 잘생겨서 미국에서 또 길거리 캐스팅 당한 대한민국 미남 연예인

1988년생 정해인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 상대역을 맡으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투명한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 선한 인상, 동안 외모와 저음 보이스는 팬덤을 양산했고, 이후 ‘봄밤’, 영화 ‘시동’등에 출연하며 조금씩 영역을 넓히게 되었는데요.

아이돌 같은 꽃미모로 로맨스 장르에서 연기하던 정해인은 넷플릭스 ‘D,P’를 통해 연기 변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드라마는 대박을 쳤고 곧 ‘ D.P’ 시즌2의 공개를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정해인은 연기 변신을 두려워 하지 않는 배우의 길을 택한 것 같습니다.

현재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커넥트’에서 죽지 않는 몸을 가진 신인류 커넥트인 동수를 맡아 장르물에 도전했는데요. 영화 ‘베테랑2’에서는 선한 인상의 빌런이 잘 그려지지 않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과연 유아인이 했던 ‘어이가 없네’ 이후 또 다른 유행어를 탄생하게 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해인의 스타성은 이미 길거리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캐스팅 된 일화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도 빛나는 그의 외모는 또 캐스팅을 받게 됩니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촬영 중 “외모가 눈에 띄었다”라며 현지 리얼리티 캐스팅 디렉터가 제안을 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는 후드티에 비니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작은 얼굴과 비율로 어딜가나 눈에 들어왔던게 아닐까요…?

정해인은 “미국 진출하는거야? 아메리칸 드림?”이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다가, 이내 차분이 “우리가 하는 촬영이 더 중요하다”라며 거절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저 캐스팅 제안이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다. 뉴욕에 오니 좋은 일이 생긴다”라며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또한 동안 미모는 어딜가나 통하나 봅니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 어려보여 맥주를 주지 않으려고 했던 일화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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