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어느 마을에서 복권회사 잭팟이 터졌습니다. 무려 4천만 달러. 한국돈으로 420억에 달하는 큰 금액…
그는 44년간 회사에서 충실하게 근무하며 그동안 운이 좋아 성공을 하였고, 자식들도 모두 잘 되었기 때문에 큰 돈은 필요없다고 하였습니다.
대신에 33년간 자신과 함께 했던 아내가 작년 2월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며 자신과 자식들이 선정하는 자선단체에 기부 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정말이지 큰 돈을 기부한 남성에 대해 사람들이 박수를 보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로또 2등, 5천만원에 당첨된 사람이 전액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며, 쾌척했다는 미담도 있다고 합니다.
남을 돕는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들을 한번쯤 생각하고 조금만이래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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