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포기하지마세요….” 31살 경력은 트럭운전사, 대학중퇴, 학창시절 왕따 내세울만한 것은 없었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한 남자, 시간이 지나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고 모두를 감동시키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이력서에 제대로 적어낼 사항이 없습니다.

나이는 31세, 경력은 트럭운전사,대학중퇴, 학창시절은 왕따.

내세울 만한 것은 없었지만 그에겐 꿈이 있었습니다.

영화감독…

그는 꿈에 가까이 가기 위해 틈틈히 시나리오를 썼고, 서른 넘은 나이에 작은 영화 제작소에 취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틈틈히 쓴 그의 시나리오는 1달러에 팔렸고, 그는 조건을 걸었습니다.

“이 영화 감독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시오”

그 첫번째 작품이 터미네이터였습니다.

사람들이 나에게 주목을 하기 시작함에 힘을 얻어 에일리언, 타이타닉, 아바타등을 만들었고 수많은 관중과 열광을 받았습니다.

성공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지금 이력서에 쓸게 없어 미래가 없다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아무도 당신들의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그 감독의 이름은 제임스 카메론.

훗날 오스카감독상을 받으며 이렇게 외쳤습니다.

“I’M THE KING OF THE WORLD”

다른 기사도 함께 읽어보세요!

“이 전쟁통에 돈을 갚으러 왔다고요…?” 6.25 전쟁이 일어나 피난하기 바쁜 와중 은행에서 빌린 돈을 갚으러 온 남자, 전쟁이 끝난 뒤 일어난 기적같은 일은 모두를 감동하게 만들었습니다.

“할머니 왜이리 수도세가 많이 나왔어요..?” 할머니의 집 앞에 떨어진 수도세 요금 고지서를 본 집배원 할머니에게 수도세가 왜이리 많이 나왔냐고 물었고 할머니의 대답을 들은 집배원은 눈물을 펑펑 흘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갑자기 잘 다니던 학교는 왜 그만두는거야…?” 공부를 잘하던 아들이 갑자기 학교를 그만 두었고 엄마는 아들의 일기장을 본 순간 눈물을 흘리며 오열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Leave a Comment